주식에 있어서는 기업의 펀더멘털 분석이 중요하다, 가치주 투자를 하라 등 기업분석이 무조건 전제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해왔다. 주식에 관심이 늘어가면서 기술적 분석에 대해서도 공부해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펀더멘털은 헛된 믿음일 뿐'이라는 구절도 나올만큼 기존에 내가 고수해왔던 마인드에 반하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이 책을 읽는다고 기존의 내 주관이 변하진 않았지만 배울만한 점도 분명히 있어서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정리했다. 마이클 코벨의 저서 '왜 추세추종 전략인가' 中 ✔︎ 추세추종기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할 때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 된다. ✔︎ Jeremy Grantham "시장에 거품이 끼기 시작하면 투자자들은 행복감에 젖는다." ✔︎ 투기에 필요한 다섯가지 덕목: 자립, 판단, 용기, 신중, 유연 ✔︎ 추세추종기법은 시장에 대응할 뿐,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지 않는다. ✔︎ 시장에서 '승자'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은 '해답을 얻기위한 노력'을 절대 게을리하지 않는다. 이미 해답을 가지고 있다면 또 다른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 중요한 것은 시장의 가격 . '적어도 얼마를 받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은 버려라. ✔︎ 손실점을 정하고 그 지점에서는 무조건 투자 포지션을 청산. 덫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 ✔︎ 실패하는 투자자는 물타기를 한다. Losers Average Losers! ✔︎ 투자 승률을 높이는 것보다 견고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 하다. ✔︎ 올바른 인생을 살기위한 요소: 자기 성찰, 자기 수양, 직관, 감정이입, 추세에 편승하는 능력 등 ✔︎ 새로운 지식에 유연한 태도 를 가져야 한다. ✔︎ 자신이 노력하는 분야에서 남과 경쟁하지 않을 때, 진짜 인생을 살게 된다. ✔︎ David Ricard "손실은 빨리 정리하고 수익은 그냥 놔두어라" 이 외에도 형광펜 그어가며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