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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Hawk) vs 비둘기파(Dove)

매파와 비둘기파를 아십니까? 이번에 FOMC의 의미를 정리하는 글을 작성하다가 흥미로운 용어를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매파와 비둘기파인데요. 한국어로 하니까 조직 이름 같기도 한데 시장용어에도 미국 유머가 살짝 묻어있는 듯 합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파와 비둘기파는 '미국 연준 위원들의 통화정책 성향'을 가리키는 은유적 표현   입니다. 그럼 매파와 비둘기파가 FOMC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실까요?   매파 (Hawk)  "인플레이션 잡아야지 금리 올려~!!!!😠"   매를 생각하면 어떤가요? 크고 날카롭고 빠르고 사냥하는 공격적인 모습이 주로 떠오르죠. FOMC에서 매파는 '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 인상을 선호하는 강경파'  로 비유됩니다. 이들의 목적은 경기 과열, 물가 상승을 억제하려는 목적이 강하죠.  ✔︎ Key Words 긴축 정책,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억제  비둘기파 (Dove)  "경기도 안 좋고.. 살기 퍽퍽한데..금리 내리자.. 🙄 "   반면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입니다. 비둘기파는 '고용 안정 및 경기 회복을 위해 금리 인하나 완화적 정책을 선호하는 온건파' 입니다. ✔︎ Key Words 완화 정책, 금리 인하, 경기 부양 및 고용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