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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Short selling)가 무엇 인가요?

2025년 3월 31일 한국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약 1년 4개월만의 공매도 재개로 인하여 주식시장에도 약간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피땀눈물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로서 공매도의 정의, 유의해야할 점은 무엇인지 간략하게 짚고 넘어가시죠.   공매도가 정의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증권사에서 빌려서 매도한 후, 나중에 주가가 하락했을 때 주식을 다시 매수하여 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 한국에서는 2023년 11월, 불법 공매도 방지 및 시장 안정화 목적으로 공매도를 전면 금지했지만,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 축으로 이를 오는 3월 31일 다시 재개하기로 한 것이죠.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다는 말이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데, 말 그대로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 우선 매도하고 일정 기간 내에 주식을 다시 매수하여 차액으로 수익을 실현하는 것 입니다. (수익이 아니고 손실일 수도 있죠.)   왜 재개하는 건데?  그래서 공매도 재개를 왜 하는지, 무엇을 위해 하는지 알아야겠습니다. 1. 시장 신뢰 회복 2. 외국인 투자자 유입    _공매도가 가능한 시장이 외국인 투자자에게는 더 매력적이겠죠. 3. 시장 효율성 증대    _가격 거품 제거 및 시장 유동성 증대 4. 제도적 정비    _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한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하네요.  개인투자자가 알아야하는 것  기관이나 외국인이 어떻게 하든 개인투자자로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뭘 조심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1. 공매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종목 피하기 - 실적대비 주가가 많이 고평가 되어있는 기업 - 단기 급등한 테마주 - 재무구조가 취약한 기업(적자가 지속되거나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 -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 비중이 높은 종목 공매도는 뭐죠? 하락을 바라보고 구매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주가에 거품이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