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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어서 남기는 하와이 개꿀잼 포인트

진짜로 너무 재밌었다 하와이.  다시 가고싶은 개꿀잼 포인트⭐️⭐️⭐️⭐️⭐️   Snorkeling at  Shark's Cove  그냥 엎드리기만 하면 형형색색 물고기 다 만날 수 있다. 너무 재밌다. 그냥 내 몸 뒷면 다 태운다 작정하고 엎드려 있기만 해도 재밌음. 하와이 갔다오고 나서 가장 많이 생각나는 곳.  구글에 "하와이 물고기"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진짜 형형색색 물고기들 다 만난 것 같은 기분이다.   Swimming with sea turtles at Kailua Beach   말이 수영이지 이것도 그냥 스노쿨장비 착용하고 파도에 몸 맡기고 엎드려있으면 되는 곳,, 해변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조금만 깊이 들어가니까 바다 거북이랑 수영할 수 있었다. (사실 수영아니고 그냥 엎드려서 바다거북 밥먹는거 구경) 거북이랑 수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간 건 아니었고, 해변가 나무 밑에 자리잡고 앉았는데, 바다에서 거북이들이 숨쉬러 종종 올라오길래 들어가봤더니 여러 마리가 수영하고 있었다. 다음에 그 자리에 가면 또 만날 수 있을까..   A seal at Tracks Beach   Tracks Beach를 가려고 간 건 아니고 어쩌다가 들어갔는데, 해변에 물범이 낮잠자고 있었다. 날이 진짜 더웠는데 뜨거운 모래위에서 얼굴에 모래 범범하고 잘 자더라! 생애 처음보는 야생 물범이었는데 너무 귀여웠다. 가까이는 못감! 파도도 은근 잔잔했고, 여기서도 스노쿨 장비 껴봤는데, 물고기가 좀 있긴 있었다. Shark's Cove가기 전에 간 곳이라 그것도 재밌었음. 그리고 다른 유명한 해변에 비해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사람은 없지만 담수 수도꼭지는 주차장 옆에 마련되어 있으니까 바닷물 헹구기도 좋고 한가하게 파도 타고 싶을 때 좋은 곳. 바다에서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자리만 펴고 바로 물에 들어가느라 찍어둔 사진이 거의 없다.  이렇게 놀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정말 실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