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는 보통주와 달리 의결권은 없지만 배당 우선권을 가지는 주식을 말합니다. 따라서 큰 주가수익률을 기대하기 보다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우선주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죠. 보통주가 상승하면 우선주도 상승하긴 하지만 보편적으로 보통주의 상승폭이 훨씬 큽니다. 이러한 차이가 지속되면 보통주와 우선주 사이에 괴리율이 눈에 띄게 커지게 되는데, 괴리율이 평소보다 많이 커졌다면 우선주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요즘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가가 하늘높이 치솟아 부담스럽다고 생각되던 찰나 우선주는 제대로 평가 받고 있는지 궁금하여 괴리율을 계산해보았습니다. ✿ 삼성전자 및 현대차 괴리율 계산 오늘 기준[01.21.2026]으로 삼성전자는 26.25%, 현대차는 45.51%의 괴리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 9개월 전에도 보통주와 우선주를 설명하면서 삼성전자와 현대차 괴리율을 계산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04.04.2025] 삼성전자의 괴리율은 16.5% 그리고 현대차의 괴리율은 25.6% 였습니다. 과거 계산 결과는 아래 관련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게시물 보통주 혹은 우선주(Common stock or Preferred stock)? 투자 성향에 따른 선택! 9개월 전과 비교했을 때, 두 기업 모두 괴리율이 굉장히 확대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선주에 투자해도 좋은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요즘 같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보통주와 우선주의 괴리율 확대 배경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괴리율 확대 배경 ✔︎ 지수 편입 및 외국인 수급 집중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코스피 지수내 비중이 매우 높은 종목으로 외국인 수급의 대부분은 보통주를 기준으로 유입되며 이러한 수급 차이가 보통주의 상승 속도를 가속화하여 괴리율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